[파이낸셜뉴스]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높이뛰기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우크라이나의 야로슬로바 마후치크(22)가 올림픽 대회 기간에도 조국을 향한 ...
(서울=연합뉴스) 설하은 기자 =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높이뛰기에서 정상에 오른 우크라이나의 야로슬로바 마후치크(22)가 올림픽 기간에도 러시아의 ...